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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2/17 07:58

사용자 피드백을 위한 test server 오픈

테스트 서버를 열었다.
http://labs.just4fun.co.kr/
늦은 밤까지 작업한 아샬에게 박수를~~ 와~~

일주일에 두 번 뿐이지만 직접 민들레에서 가서 작업하는 이유는 개발 작업 중에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. 예를 들어 어제 민들레 김경옥 선생님의 코멘트와 오늘 교육공동체 나다 활동가 분의 지적을 짬뽕해서 행사 정보 네이게이션 방식을 전면 수정했다. 사용자 피드백은 많을 수록 좋다는 생각.

피드백을 받으면서 좋다고 느낀 것 두 가지
1) 전체 그림을 다시 생각해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강제한다는 점
2) 판단과 결정을 도와준다는 점

사용자나 기획자 또는 개발자, 어차피 다들 비슷한 생각들을 한다. 엄청나게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, 같은 하늘 아래 별로 많을 것 같지 않다. 결국 중요한 것은 가장 적절한 판단을 가장 빠르게 내리는 것이라면 외부의 시선과 피드백은 분명 도움이 된다.

테스트 서버를 열어 두었으니 더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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